헤르츠는 실험을 통해 전파를 발생시키고 그 전파를 검출하는데 성공하여 전파의 존재를 최초로 입증한 과학자이다.
영국의 로지는 전자기파가 통과할 때 전기적 저항이 변하도록 금속 조각을 채워서 만든 코히러(coherer)를 발명해서 전자기파를 탐지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장치를 만들기도 하였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간단한 전파발생기와 전파 수신기를 만들어 전파를 발생시키고 발생된 전파로 모터를 작동시켜보자.
원리는 전파의 간섭으로 내부의 알루미늄 조각이 정렬되어 전류가 흐르도록 서로 뭉쳐지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작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피배출 고무줄총 (블로우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0) | 2020.06.30 |
---|---|
인테리어조명 (0) | 2018.12.14 |
과학교구 이글(Eagle40) 고무줄총 창의야놀자 (0) | 2017.07.12 |
포뮬러자동차(경주용 F1자동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0) | 2017.05.07 |
2017년 과학탐구대회 연습용 창작 글라이더입니다. (도면) (0) | 2017.04.26 |